빈발하고 있는 음식물 사고와 관련해
관련 기관들이 공동대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구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대구시,경상북도,
그리고 시도 교육청등 5개 기관은
식중독 예방대책 협의회를 만들기로 하고
각 기관에 지도 점검반을 만들어 분야별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도시락 제조 업소와
학교 위탁 급식업소를, 시도는 집단 급식소를,
교육청은 학교 직영 급식업소를 책임 전담하게
되는데 한달에 한번 이상 무작위 단속을 펼쳐 위생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필요할 경우 5개기관 합동단속을 벌이고
식중독 현장에는 공동 출동해
원인조사와 현장 문제점등을 함께 알아보고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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