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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산 대구시 대책 및 끊이면 없어진다.

입력 2004-06-21 12:14:07 조회수 1

대구시가 오늘부터
발암성 유해물질인 1,4-다이옥산을
수도물 감시항목으로 지정하고
검사에 들어가는 등
자체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실시한
수도물 1,4 다이옥산 검사에서
두류정수장에서는 10.2ppb,
매곡정수장에서는 7.4ppb의
1,4 다이옥산이 검출됐고,
가창과 공산 정수장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두류와 매곡 정수장에서
검출된 1,4 다이옥산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기준 50ppb보다
훨씬 적은데다,
끓일 경우에는 모두 제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매주 1,4 다이옥산 검사 수치를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수도물에서 50ppb 이상의 1,4 다이옥산이
검출되면 시민들에게 물을 끊여 마시도록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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