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디앤무의 영향으로
농작물 침수피해가 많아
농산물 값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참외산지인 성주를 비롯해
경북지역 일부 농경지가 물에 잠기자
침수지역 농산물 출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있습니다.
현재 참외의 경우 15킬로그램
한상자 가격이 평균 2만8천5백원으로
예년에 비해 다소 높지만
주산지인 성주지역의 침수면적이 늘어나
가격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토마토와 수박, 양파, 그리고
본격출하를 앞두고 있는
복숭아와 한지 마늘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농협 관계자는 물에 잠겨
생산량이 줄어들 농산물 뿐만 아니라
침수되지 않은 농산물도 공급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가격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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