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디앤무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상주지역에는 낙동강 주변 저지대의
논과 밭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생겼습니다.
상주지역에는 지난 19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은척면에 310mm, 화북면에 292mm의
많은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평균 205mm의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많은 비로 낙동강물이 불어나면서
상주시 중동과 낙동, 화서면 등
주로 낙동강 주변의
저지대 논 159ha가 물에 잠기고,
15ha가 유실됐습니다.
어젯밤에는
화남면 평온리 마을 앞 하천이 범람하면서
가옥 3채가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재작년 태풍 '루사'와
지난 해 태풍 '매미'로 많은 피해를 봤던
김천 지역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별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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