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노조파업이 11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노, 사 양측은 오늘도 쟁점인
주 5일제 근무와
월차휴가 임금보전 문제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협상이 결렬되고
중앙노동위원회가 직권중재 회부를 결정할 경우
병원 노조측이 '총력 투쟁을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어서 이번 협상이
병원파업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영남대 병원 노조도
내일부터 로비 농성에 들어가기로 하는 등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진료차질과 환자들의 불편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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