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 쯤
구미시 도계면 용산리 낙동강 하천부지에서
52살 장모 씨 등 11명이
감자 수확을 하던 중
갑자기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다가
1시간 반 뒤 소방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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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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