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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문화계 소식을 소개하는 문화가 산책,
오늘은 천상의 목소리로
청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2004 대구 세계 합창 페스티벌" 공연장으로
이상석 기자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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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필리핀 대나무 악기 합창 조금 넣고-
대나무로 만든 필리핀 전통악기에
남성 합창단의 힘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면서
청중들은 절로 흥겨움에 빠져듭니다.
-한국 가요 조금 넣고
아름다운 화음에 새롭게 편집된 한국가요는
색다른 맛으로 다가옵니다.
국제대회에서 30여차례 우승경력을 갖고 있는
필리핀 산베다 대학 합창단이
한곡 한곡 노래를 선사할 때마다
청중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INT▶관객
-중국 2번째 노래 조금 넣고
중국농업대학 합창단은
남,여의 화음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무반주 아카펠라를 멋지게 소화해 냅니다.
2004 대구 세계합창 페스티벌에는
전세계에서 천 600회가 넘는 공연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유고슬라비아 콜리기움 뮤지폼 합창단을 비롯해
필리핀, 미국 등 7개국에서
국제적 수준의 합창단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재즈와 가스펠, 뮤지컬 등
다양한 쟝르와 나라마다 독특한 문화를 배경으로 한 노래는 대구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INT▶이기준/음악감독
2004 대구세계합창페스티벌은
오는 22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와 성서성당,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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