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호우경보 발령

입력 2004-06-19 19:44:40 조회수 1

◀ANC▶
제 6호 태풍 디앤무가 북상하면서
대구와 경북지방은
오늘 저녁 6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오태동기자, 전해주시죠

◀END▶






◀INT▶
네, 대구와 경북지방은 빗줄기가
점차 굵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가 mm로
가장 많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북은 포항 , 영천 , 구미 ,
안동 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 기상대는
저기압 구름이 태풍 디앤무로부터
수증기를 공급 받으면서
대구와 경북지방에 많은 양의 비를
뿌리고 있다면서 내일까지 80-130,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까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도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면서
비상근무에 들어가
태풍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이 대형인데다,
진로가 유동적임에 따라
태풍의 진로를 파악하고 진행 상황에 따라
단계별 조치를 강화합니다.

재해 대책본부는
둔치에 주차해둔 차량을
치우도록 하고 침수도로와
산사태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배수시설 수문과 재해 취약지구에
대해 순찰에 나서는 등
각종 재해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정전과 통신이 끊기는 것에 대비해
비상전원과 비상통신망도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한편 아직까지 비로 인한 특별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달성군 화원읍 천내천 하단도로가
물이 불어나면서 통제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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