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담에 최근
대형벽화가 생겼는가 하면
대구교정청에서는 일가친척이 없거나 있어도
연락이 끊긴 수용자들에게
일반인이 편지로 따뜻한 정을 줄 수 있는
'사랑의 사서함 제도'를 도입해
교정행정의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구지방교정청 전재일 서무계장은,
"외롭고 사회와 단절된 이들이 낙담하지 않고, 재기할 수 있게 하는데는 사회의 관심이
최곱니다. 적대시하기보다는
사랑으로 교화시키는 것이
사회적으로도 덕이지 않겠습니까?"하면서
'앞으로도 보여줄 게 많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달라지는 교정행정이
수용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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