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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이
'주민 편익 사업비가 전,현직 시의원들을 위한 특혜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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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실련은 구미시가 지난 2천년
윤영길 구미시 의회 의장의
문중 재실 앞 길을 포장한 것이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S/U]"구미 경실련은 구미시의회 의장
문중 재실에서부터 거꾸로 150m 가량
콘크리트 포장된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INT▶김희철 집행위원장/구미경실련
"기존 포장이 끊어진 곳에서부터
새로 포장을 연결해 나가는
만인의 상식을 뒤엎고 사람도 살지 않는
산밑 윤영길 의장 문중 재실로부터
시민 혈세 2천만 원을 투입해"
구미시 해명은 다릅니다.
◀INT▶김교억 계장/
구미시 감사담당관실
"지금 현재 포장한 부분은 논에서 한
30-50cm 정도 높은 데다가 점질토여서
많이 질어서 그 부분부터 우선적으로
포장하게 됐습니다."
구미경실련은 현재 포장 중인
형남초등학교 뒷편 산 속 길도
전직 시의원을 위한 특혜라며
시장의 재량 사업비 집행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INT▶조근래 사무국장/
구미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
"구미시장이 환수하지 못하면
김관용 시장이 사비로라도 변제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시장 재량사업비 감시활동을 본격화 할 생각입니다."
구미 경실련은 윤영길 의장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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