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
구미시장이 주민편익 사업비로
전,현직 시의원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미경실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가 지난 2000년
주민편익 사업비 2천만 원으로
사람이 살지도 않는 고아읍 봉한 1리
윤영길 구미시 의회 의장의
문중 재실 앞 길 160m를
콘크리트 포장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형곡 2동 형남초등학교
뒷 편 산길도
전직 시의원의 부친 집
한 채 밖에 없는데도
2천만 원을 들여 포장하는 것 역시
구미시가 특혜를 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미시는
두 사업 모두 주민과 인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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