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아파트 복도에서
물건을 마구 던져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던
용의자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20대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시 수성구 모아파트에 사는 27살 이모양을 폭력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양은 올해 초부터 대구시 수성구 모아파트
복도에서 화분이나 장난감,벽돌 심지어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복도에 내놓은 물건들을
마구던져 차를 부수고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결핵등 지병을 앓고 있는 이양은
처지에 대한 비관과
사회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이와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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