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오늘 물러날 뜻을 밝혔습니다.
신일희 총장은 오늘 오전
전체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8대 총장 선출과 관련해 현시점에서 총장이 교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장은 또 학교의 도약을 위해서
능력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후임 총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총장 선출은
법인 이사회의 책임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혀 오는 21일 이사회에서
나머지 총장 후보 2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총장이 선출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협의회는 총장후보를 사퇴한다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다면서 어제 시작한 농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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