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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나라당 시도당 처장 인사두고 술렁

입력 2004-06-18 18:21:59 조회수 1

한나라당은 어제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사실이 갑작스레 알려지면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는데---,
자, 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사무처장이
40대 초반으로 전국 최연소 사무처장이어서
다른 당직자들이 더욱 충격을 받은
모습들이었다지 뭡니까요,

박태봉 전 대구시장 사무처장은,
"나이는 어리지만 당직생활은 할만큼
한 거 같고, 또 더 오래 한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되겠나 싶기도 하고..."하면서
당료생활을 오래 해도 정치적 배려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퇴직의 이유임을 은근히 내비쳤어요.

네에---, 총선 때 대구 선거구를
석권한 결과치고는 좀 어리둥절해집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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