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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각종 시사 문제를 진단하는
세상읽기 순섭니다.
병원파업에 이은 금속노조의 경고성 파업과 민주노총의 연대파업이 본격화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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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은 6월들어
시내버스의 장기파업으로 많은 시민들이 지치고 지쳐 앙금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일주일넘게 끄는 의료노조의 파업으로
심적 육체적 고통을 받았습니다.
금속노조산하 대구.경북지역
24개 사업장도 시한부 파업을 벌였고
오는 29일 전면 파업에 들어갈
계획으로, 민노총의 연대파업이 총력투쟁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주요 대중교통수단인 대구지하철
노조도 다음달초
조직개편을 두고 파업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는 생존과 삶의 질 개선,
사용자는 사업장의 경영합리화와 존립이
맞물려 있지만, <무파업>< 무분규>라는 상생은 없이 파업을 연례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의 조정능력과 대안 부재로
한바탕 파란뒤 타협의 짐은 시민의 몫으로 남는게 관례였습니다.
이번 하투의 노.사간 주요 핵심이자
공통쟁점은 주5일제근무와 비정규직문제며
임금등 다른조건은 해마다 비슷해
핵심현안부터 성의 있게 접근하고 접점을
잡았어야 했고 또 해야 합니다.
주5일제 근무는 다음달부터 시행되고
2008년에도 대부분 사업장이 도입하게되는
대세고 보면 지역의 대구의료원과 포스코의
평화선언과 노사합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더욱이 경제현상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현실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세상읽기 송승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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