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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총장 선출을 앞두고
학내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신일희 총장이 내일 신상발언을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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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가 총장 선출을 앞두고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교수협의회 소속 일부 교수들은
8대 총장후보 3명에 또 포함된 신일희 총장에게
사퇴를 촉구하면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INT▶이말남/계명대 교수협의회 공동의장
[총장의 독선적인 운영으로 우리 학교는
위기를 맞고 있다...]
농성에 참가한 교수들은
추천된 총장 후보들이 학교 구성원들의
의사를 수렴하지 않았다면서
총장 직선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교수협의회가 전체 교수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발하는 교직원도 있습니다.
오늘 농성장에는
대구.경북지역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과
단과대학 학생회 소속 학생 등
50여명도 동참했습니다.
총장선출을 둘러싼 학내갈등이 다시 불거지자
신일희 총장은 내일 오전 전체 교직원을 모아 놓고 신상발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학교관계자(하단)
[내일 오전 회의를 소집해 놓은 상태다.
아마 거취표명이 있지않을까 싶다]
계명대 이사회는 오는 21일
신총장을 포함한 3명의 후보가운데
신임 총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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