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 5일 근무제 확산을 앞두고
업계에는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업계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업계도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본격적인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업계는 관광업계,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INT▶ 송준환 대표 - 여행사
"학습체험이나 역사문화탐방,
동호인취미클럽이 늘어날 것으로 봐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 EFFECT ---
[S/U] 김세화 기자
"오늘과 같은 평일에 사람이
없는 관람시설이나 놀이공원은 휴일이
하루 더 늘어나는 주 5일
근무제를 반기고 있습니다."
◀INT▶ 이경석 홍보파트장 - 놀이공원
"대구.경북권 뿐 아니라
부산,충청,전라권에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장업계도 한 주일에 이틀을 쉬면 손님이 늘어
비수기가 따로 없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진작부터 레저용품 매장을 늘린 유통업계도 내수진작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INT▶ 송병하 - 유통업체
"주말매출이 주중매출의 50-60%
상승효과가 있다. 주 5일제로 주말이
늘면 상당한 매출의 상승효과가 있다."
하지만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이나
상점들은 토요일 공동화 현상으로
그만큼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주 5일제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INT▶ 박선임 - 대중음식점
"토요일도 쉬게되면 저희 식당손님들도
많이 줄 것 같아요."
주 5일 근무제로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