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의 사무처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등 대구시당이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 박태봉 처장은
개정 정당법에 따라 중앙당 직원을
40% 가량 줄여야하기 때문에
동료들을 생각해 명퇴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처장은
최근 17대 국회의원 선거와 보궐선거를 앞둔
당 공천 과정에서 당료 출신들이 잇달아
배제되는 등 홀대를 받은 것을 보고
명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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