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비관한 자동차 운전학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저께 오전 11시 반 쯤
대구시 달서구 파산동에 있는 한 여관 앞에서 42살 김 모씨가
여관 6층에서 투신해 신음하고 있는 것을
여관주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늘 새벽 2시 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자동차운전학원을 경영하면서
8억이나 되는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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