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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은 볼거리와 함께 관광의 핵심 요솝니다.
그런데도 경주지역에는 특색있는 음식이 없어 반쪽관광이란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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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은 국보와 보물 사적 등 국가지정문화재만 수백 점에 이를 만큼 볼거리에서는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경주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는 교동법주와 황남빵이 고작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보문단지에는 수십 개의 식당이 문을 열고 있지만 전국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식당들이 대부분 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4월 우리나라를 찾은 미국과 유럽인 2백을 대상으로 야간관광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77%가 식도락을 즐겼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식도락은 볼거리와 함께 관광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지만 경주시나 업계에서는 음식개발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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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궁중요리 이수자
풍부한 볼거리에 다양한 먹거리가 더해질 때 경주 관광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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