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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의 대학지원사업인 누리사업,
즉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최종 심사결과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대구.경북에서는 4대 1의 경쟁속에
모두 21개 사업단이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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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수도권 대학과의 격차를 좁히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핵심인력을 양성해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사업입니다.
지원금액만도 5년간 1조 4천여억원이나 됩니다.
각 대학은 선정여부가 대학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그동안 치열한 유치전을
벌여왔습니다.
CG] 가장 관심을 모은 대형사업에서는
경북대 중심의 모바일-디스플레이 사업과 영남대 임베디드, 금오공대 POP-IT 인력양성 사업 등 5개 사업단이 선정됐습니다.CG]]
주로 정보기술과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앞으로 매년 200억원씩 5년간 천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핵심산업 인재양성을 맡습니다.
◀INT▶이상룡/경북대 산학협력단장
[지역 핵심산업과 미래산업위주로 잘 선정돼 앞으로 기반을 닦는데 큰 도움...]
이밖에 중,소형 사업에서는
대구대학교 디자인 인재양성 사업 등
16개 사업이 선정돼 올해에만
212억원을 지원받습니다.
하지만, 지원금액 가운데 30% 이상이
장학금으로 나가는데다,
시설투자와 실험기자재 구입액이
10% 미만으로 묶여 있어
효과가 어느 정돌지 걱정하는 시각도 많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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