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구미공단 4단지 일부가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지정돼 외국인 투자 유치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관세청은 지난 14일자로 구미공단 4단지
외국인 투자 전용단지 일대 35만 7천여 평을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외국 투자 기업들이 입주해 수출만 시작하면
바로 종합 보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의밉니다.
구미공단 4단지에는 이미 '코리아 스타텍' 등 3개 회사가 입주해 있고, '아사히 글라스' 등
3개 회사가 입주할 예정인 만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되는 것은
시간 문젭니다.
◀INT▶백준일 구미세관장
"기준에 합당한 업체가 들어오면
바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정지구로 지정해 놓은 거던요.
그래서 4공단이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되는 데는 하등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되면
제품이나 원자재를 수출,수입 할 때
관세 유예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관의 사전 승인 없이 신고만으로
외국 물품을 보관하고 제조, 가공하는 등의 생산활동과 전시, 판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수출에 유리합니다.
구미시는 이런 점을
외국인 투자 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김관용 구미시장
"종합보세구역 예정지로 지정된 곳이니까
수출하는 데 유리한 경쟁력 있는 부분들을 홍보도 하고, 투자 조건에 그런 걸 제시할 예정입니다."
S/U]구미공단 외국인 투자전용단지가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고시됨에 따라
구미시의 외국인 투자유치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