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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공구유통업체가
전국 도매시장을 장악하고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물류유통 중심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롑니다.
계속해서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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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구골목에 있는 이 업체는
한해 매출액만 천 억원으로 공구유통시장에서 독보적입니다.
비결은 과학적인 물류시스템.
[S/U] 김세화 기자
"4만7천여종의 공구 가운데서 주문받은
것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이 PDA단말깁니다."
PDA를 활용해서 공구를 찾으면
곧바로 포장과 검수단계를 거쳐
신속하게 서울을 비롯한
전국 34개 지역 공구상에 보냅니다.
주문받은 공구를 검수하는데는 업체가
자체 개발한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합니다.
◀INT▶ 최영수 대표 - 책임테크툴(주)
"공구가 하도 많은 종목인데 이것을
체계로 정립을 해가지고 움직여 왔기
때문에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차별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금은 공구업계의
교과서가 된 기계공구종합카탈로그를
만들어 보급해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제조업체로부터 공구를 납품받아
일본에 수출하는 등 수출선도 넓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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