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현재 3단계로 돼 있는 행정계층을 2단계로 조정해 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대구경북 통합론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정치개혁특위 권오을 위원장은 현재의 16개 시도를 폐지하고 전국을 인구 기준 100만명 단위로 해서 40여개의 중형 행정구역으로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안이 한나라당의 공식안으로 확정될 경우
실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 가운데는 도가 없어지면
대구 경북의 경우 3-4개의 중형 행정구역으로 재조정되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간의 갈등이 해소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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