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병원파업,병원간 유기적 협조필요해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6-15 12:06:23 조회수 1

대구시와 지역 대학 병원장등 관계자들이 모여
노조의 총파업과 관련한 응급환자 후송체계 등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낮 대구시내 모 음식점에서
조해녕 대구시장과 전수환 경대 병원장등
지역 의료계관계자 8명이 모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건의료 노조 파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북대측은
파업이 장기화돼 응급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후송해야할 경우 원스톱으로 병실까지
안내 받을 수 있는 병원 상호간의
공동 보조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안해
대구시와 병원에서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산별교섭이 마무리돼 사실상 파업이 지부단위로 내려왔을 경우 파업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각 병원간의 유기적 협조와 대구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