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장마철에 대비해
경북도내 시,군마다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3월부터 지난 달까지
재해 위험지구 한 곳과
강둑,수문,펌프장 같은
방재 시설물 400여 곳을
사전 점검하고 정비했습니다.
또 수해가 났을 때 쓸 포대 등을
읍,면,동사무소에 비치하는 한편
각종 응급복구용 장비와
이재민 수용시설을 지정하고 ,
구호물자 구입 예산
천 8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구미시는
지난 해 태풍 '매미'로 피해를 본
각종 시설물 138건 가운데
현재 95%를 복구했는데, 이 달 말쯤에는
모두 끝낼 계획입니다.
칠곡군은 지난 달 말까지
관내 102개 하천에 대한
퇴적물 조사를 한 결과
시급하게 정비해야 할 17개 하천에 대해
긴급 준설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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