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고교 평준화에 대한 보완책으로
고입 선지원 비율을 높이고,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구는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고교 선지원 비율을 높일 경우
근거리 통학배정에 상당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학교 서열화라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면서
기존의 40%선을 당분간 유지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80%까지 선지원 비율을 높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또 학생선발권 등에서 자율권이 주어지는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와 관련해
현재 대구지역 사립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곳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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