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돼온
울진공항 사업의 전면 보류
또는 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감사원은 울진공항에 대해
완공 후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면서
개항시기와 사업규모를 조정하도록
건설교통부 등 관련 부처에 권고했습니다.
울진공항은 지난 2천년
총 사업비 천235억 원으로 공사를 시작해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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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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