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한나라당이
신임 위원장 선임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현 이해봉 위원장의 후임에
박창달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박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음에 따라
다른 3선 의원을 물색하고 있으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종근 의원은 국회 재경위원장을
희망하고 있고 안택수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중앙당 당직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도 김광원,
이상배, 임인배, 권오을 의원 등
3선 의원들이 모두 국회 상임위원장직에
관심을 두고 있을 뿐 도당 위원장직은
원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나라당 시당과 도당은
다음주 25일까지 당 대회를 열어
위원장을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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