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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스포츠시티를 표방한 영주는 국내외팀의
전지훈련과 각종대회가 잇따라 개최되면서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안동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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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운동장에서 이방인들이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중국 상해시 제 2 체육운동학교
육상팀선수들입니다.
내년에 있을 중국 최대의 스포츠대회인
전국체전에 대비해 전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46일간의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왔습니다.
◀INT▶ 양 페이 강 교장
"상하이는 여름에 너무 더워 훈련을 못한다.
영주는 날씨도 좋고 훈련여건도 좋다."
육상팀에 이어 이달말에는 상해시 우슈팀이
또 8월에는 사이클팀이 영주에 도착해
전지훈련에 들어갑니다.
80명을 수용하는 전용 합숙시설은 8월까지
이미 예약이 꽉 찼습니다.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비롯해 전국규모
대회만 올해 12개가 치뤄지고 내년엔
10개나라가 참가하는 국제육상경기대회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INT▶ 박용학 사무국장/영주시체육회
두달전에 열린 춘계 육상경기대회때의
경제적 파급효과만 약 6억원,스포츠 덕분에
지역상권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INT▶ 김영숙/음식점업주
(s/u)스포츠가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면서
체육계는 물론 자치단체까지 스포츠 특수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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