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뜨는 중국, 고등학교에 중국어 바람

입력 2004-06-14 18:04:00 조회수 3

◀ANC▶
국제사회에서 중국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중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고등학교에서도 중국어를 새로 개설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의 한 고등학굡니다. 중국어 수업이 한창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올해 처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개설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독일어와 일본어를 개설했지만,
독일어를 선택하는 학생이 갈수록 줄어
올해부터는 독일어를 없애고 대신 중국어를 새로 개설한 것입니다.

◀INT▶이석채 교감/심인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제2외국어를 선택하도록 했는데, 독어는 없고 중국어가 많아서 중국어를 새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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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고등학교에서도 올해부터 중국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독일어와 일본어 외에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추가시켰습니다.

s/u]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진출이 활발해지는 등 중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하는 학교와 학생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김기윤/심인고 2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최고의 나라고 부상하고 있으니까]

◀INT▶황선희/경일여고 2년
[중국이 뜨고 있으니까 앞으로 중국어를 하는 것이 더 실용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c/g] 대구지역 고등학교의 제2외국어 개설 현황을 보면
일본어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중국어가 독일어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독일어와 프랑스어 선택이 줄어드는 대신
중국어 선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학교와 학생들이 보다 실용적으로 외국어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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