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분수, 폭포수 관리미흡

도성진 기자 입력 2004-06-12 11:19:47 조회수 1

최근 서울.경기지역 도심 분수대에서
유해 세균과 곰팡이가 다량으로 발견됐지만
대구의 경우 수질 관리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검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마다 도심의 분수와 폭포수에 대해
수질검사를 하면서 레지오넬라균만 조사하고 있고,다른 유해 세균에 대한 검사는
관리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지역 분수대 수질 검사때 나온 이스트균은 어린이에게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일으키고,그람음성 강균은 적혈구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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