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1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1.02%로
전달인 4월보다 0.6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이후 가장 높은 부도율입니다.
이처럼 어음부도율이 높아진 것은
지역건설업체인 두아산업의 거액부도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부도업체는 36개로 전달보다
6개 늘었고 부도금액도 550억원으로
전달보다 320억원이 증가해 기업의 자금사정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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