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에 아파트를 짓는 회사가
분양공고도 하기 전에
분양 예정인 640여 가구보다도 많은
710여 가구 예약신청을 받고,
예약금으로 한 가구에 100만 원을 받아
달서구청이 시행사를
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임무오 달서구청 도시건설국장은,
"주택경기가 없어서 미분양 사태가
속출하다보이 안 불안했겠심니까,
그렇다보이 마, 자기들 딴에는
분양전략이라고 짜본 거 같은데..."하면서
'편법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어요.
허허허---, 제 꾀에 제가 넘어간 꼴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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