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태왕 하이츠 입주민 120여 명은
오늘 수성구청 앞에서 아파트 앞에 들어서는
화성파크드림 아파트의 주출입문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출입문 변경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수성구 범어1동
태왕 유성하이빌 주민 200여 명도
유림 노르웨이숲의 교통 영향 평가가 잘못돼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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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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