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 경북 적십자 혈액원의 파업은
또 다른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걱정되는 것이 혈액 수급의 차질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경북 적십자 혈액원의 혈액 보관창곱니다
O형을 비롯해 특정 혈액은 재고가 거의 바닥난
상탭니다.
◀INT▶문인석 (대구경북 적십자 혈액원)
4647-57
(A형과 O형은 재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보유재고는 하루치 정도밖에,..)
이런 가운데 대구,경북 적십자 혈액원 노조
역시 오늘 파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채혈을 하는 간호사에서 검사,분류하는
병리사까지 직원의 대부분이 파업에 참가하기로
해 혈액수급 차질은 불가피합니다.
S/U) 5950-57
노조의 파업 참가로 이곳 중앙공원 헌혈의집을
비롯해 대구경북 6개 헌혈의 집이
문을 닫습니다)
우선 하루만 파업에 참가 하기로 했지만 산별노조이기 때문에
파업 진행 상황에 따른 상급 단체의 지시로
파업참가는 더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다 대구를 포함한 다른 지역 혈액원들도 파업에 동참하고 있어 파업의 강도가
높아질 경우 혈액파동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