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협회 대구시지회가
위생교육을 받는 사람들로부터
반강제적으로 협회 등록비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간 뒤에도
그 동안의 관행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요,
이외호 대구시 식품위생과장은,
"우리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니 뭐니 하면서
정부권한이 대폭 줄어서 보건복지부도 우리도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뻔히 알면서도 계도하고 달래는 수 밖에 없죠"하면서
'힘이 없다'고 하소연했어요,
허허허---, 업소 단속에는 힘이 넘치는 것 같은 행정기관이 협회가 하는 일에는
손을 쓸 수 없다니,
무슨 조환지 모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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