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이 지난달부터 전국에서
처음 실시하고 있는 '전단지 수거보상제도'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명함형 전단지 200장을 가져오면
20리터들이 쓰레기봉투 1장과 교환해 주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 지난 한 달 동안
수거된 전단지는 모두 120여만장에 이릅니다.
이때문에 그동안 불법전단지 공해가 심했던
주택가가 깨끗해졌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60대 이상 노인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아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서구청은 불법전단지가 즉시 수거되면서
광고효과도 떨어져 전단지 제작량도 크게 감소하고 있다면서,
부착형 전단지로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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