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297억 원으로
경제림 숲가꾸기에 나섭니다.
모두 3만9천ha의 산에 가지치기와
천연림 보육, 칡덩굴 제거,
솎아베기 등을 합니다.
올해부터는 산림의 기능을 목재 생산과
재해방지, 자연환경 보전 등
기능별로 6개로 나눠 이에 맞게
숲가꾸기 사업을 설계, 감리합니다.
경상북도의 산은 전체의 70%가
성장이 왕성한 30년 생 이하의 나무로 이뤄져
지속적인 관리를 하면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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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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