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열린우리당 낙담

입력 2004-06-08 18:36:07 조회수 1

지난 17대 총선에 이어 6.5 보궐선거에서
또다시 참패를 당한 대구경북 열린우리당은
앞으로 시.도당 운영을 제대로
해 나갈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할 정도로
큰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토요일 선거가 끝난 이후 어제까지
대구시당 당사에는 이강철 특보와
이재용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아예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당내에서 대구경북의 입지가 더욱 좁아져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 셈이라면서
당분간 당 운영 자체가 어렵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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