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계명대 유 모 교수는
외부용역 연구를 도와줄 대학원생이
한 명밖에 없어 학부 학생들과 작업을
해 오면서 심리적 압박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측은 어제 사고직후
유 교수의 프로젝트 집행내역을 조사한 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연구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을 고민하다
내일부터 일주일동안 진행될
계명대, 경북대 등을 대상으로한
국고지원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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