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경산시 자인면 44살 김모 씨가
속죄의 의미로 지난 3일 경북대 병원에서
자신의 신장을 떼내 환자에게 기증했습니다.
신용불량자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는 김씨는
몇년전 교통사고로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숨진 피해자와 사회에 속죄하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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