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경매꾼들에게 이름을 빌려주고
대가로 수수료를 챙겨온
대구 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검찰에 전격적으로 구속되자
변호사업계는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인데요,
대구 변호사회 소속 다른 변호사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지요.
그런데 대구에서는 너무나 빤하기 때문에
혼자서 별나게 하다가는 발을 붙이지
못할 정도니까, 글쎄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깨끗한 편이라 생각하는데..."하고
말꼬리를 흐리면서 '검찰이 구속까지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털어 놨어요,
하하하---, '너무나 빤하다'는 대구에서도
그런 비리가 있었다면 '빤하지 않은'
다른 곳은 어떨지 짐작이 갑니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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