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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근무제,유통업체 판매.소비패턴 변화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6-07 19:04:42 조회수 1

◀ANC▶
주5일 근무제의 확산이
소비자의 소비패턴과 유통업체의
매출 판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레저용 의류와 용품들의 판매가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다음달 주5일 근무제가 본격
확산되면 이처럼 등산이나 낚시,
야유회 같은 취미활동을 위한
레저용 의류와 용품의 소비가 그만큼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의 이런 변화는
유통업체들의 매출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스포츠의류, 여행용품, 기능성
화장품과 같은 품목이 많이 팔리고
그렇잖아도 경기에 민감한 고가의 남성 정장
매장에는 손님의 발길이 뜸합니다.

◀INT▶ 권오현 과장 - 유통업체
"스포츠, 아웃도어 매출 비중은
22%정도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출 판도가 달라지자 유통업체들은
야외활동복과 같은 이른바 아웃도어
상품군의 매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INT▶ 정종태 부장 - 유통업체
"레저와 스포츠쪽의 관심이 크기 때문에
그쪽 매출이 늘었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 매장도 배이상 확장했습니다."

[S/U] 김세화 기자
"유통업체들은 주5일 근무제의
확산이 유통업계 경기를 활성화시켜
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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