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위축으로 산업용 전력소비량
증가율이 평균 증가율을 밑돌고 있습니다.
한전 대구지사에 따르면 지난 4월
전력소비량은 주택용이 5.4%,
일반용 7.3% 느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2.4% 늘었지만
산업용은 1.4% 느는데 그쳐 성장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산업용 전력소비량은 지난
1/4분기 때도 평균 전력소비량
증가율을 밑돌았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산업용
전력소비량의 증가율이 낮은 것은
경기위축으로 중소제조업체의 가동률이
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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