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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웰빙 타운 8개 시,군이 관심

이태우 기자 입력 2004-06-07 19:39:13 조회수 0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명상웰빙타운'을 8개 시·군이
유치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시지역에서는 경주와 영주,
영천시와 문경시가 나섰고, 군지역에서는
청송과 영덕,칠곡과 봉화군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치가 좋은
곳을 가려내 5만 평 규모의 터에
모두 769억 원으로 2천8년까지
명상웰빙타운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달 중순 쯤
9명의 심사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만들어 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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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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