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문대학의 학생모집이 갈수록
힘들어지면서
몸집 줄이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지난 2004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구권 전문대학의 평균 학생 충원율은
75% 수준이지만 일부는
50%도 채 되지 않습니다.
경북권은 더 열악해 학생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대학이 상당수에 이릅니다.
◀INT▶조명제 /산업정보대 학사운영처장
[갈수록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다...]
대부분의 전문대학이
재정수입의 70%가량을 등록금으로
채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학교사정은 갈수록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도 구조조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학생 확보율이
절반이 되지 않거나, 교수 확보율이 60%가
넘지 않는 대학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INT▶대학관계자/하단
[정부방침에 안따르면 불이익이 있을수 밖에..]
su]]학생수가 줄어들면서
경영압박을 받고있는데다 정부에서도 구조조정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어
전문대학들의 살아남기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학생정원을 많게는 20%까지 줄이고 있고, 학과도 통폐합하고 있습니다
또 대구의 한 전문대학에서는 조기퇴직과
희망퇴직을 통해 교수의 20% 정도를
줄이는 등 대학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