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성산면 88고속도로 진입로 일대
10만 여 평의 터에
유통단지를 조성하기로하고
한국토지공사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성산면 유통단지는 물류 집배송과 상품판매 포장,보관,지원시설을 갖춰
고령군의 농산물과 대구의 공산품 등을 유통시키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되는데
특히 부산 신항만과 광양항과도
차량으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
수출 거점단지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