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모내기가 계속되는
이 달 중순까지 병해충을
중점적으로 방제합니다.
대상은 벼 물바구미와
저온성 해충인 벼잎벌레, 굴파리와
먹노린재 등으로 일찍 모내기 한
논이나 야산이 접한 논이 대상입니다.
농업기술원은 병해충
발생을 확인하고 방제를 하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며
모내기를 하면서 방제를 하고
때를 놓치면 모낸 후 열흘에서 보름 뒤에
방제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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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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