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서 보셨듯이)오늘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월드컵 2주년 기념 터키와의 친선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경기는 2년전 월드컵의 열기가
그대로 되살아난 감동의
2시간이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경기시작전 관중 자리에 차들어가는 모습
- 미속촬영이 그림안되면 빼는게 나을듯...)
(미속 촬영 끝부분에 묻어서)
대구 월드컵 경기장이 붉은색으로 다시 물들었습니다.
전국의 수많은 축구팬들은 경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월드컵 경기장 앞으로 모여들었습니다.
◀SYN▶
(끌어안으며! 오랜만이다 친구야!!!)
(1번 테잎 앞부분에 있음)
2년동안 옷장속에 숨어있던 붉은색 유니폼과
머플러는 오늘 다시 축제마당에 등장했습니다.
◀SYN▶
"지난번 3·4위전을 생각하며 응원합시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광각으로 촬영했음)
◀SYN▶
(붉은 악마, 경기전 강강술래하면서 하는 응원가나 그 앞의 응원가 등 괜찮은 것 찾아서..)
한국의 전통적인 형제나라인 터키에서도
오늘 경기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림은 1번테잎 앞부분에도 있고, 붉은 악마 응원장면 부근에도 있음)
◀INT▶ 압둘라/터키언론인
"경기 결과는 중요하지 않고 형제처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2년 전의 패배를 설욕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지만 관중석을 가득매운 축구팬들에게는 승패가 그리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INT▶ 안유식 / 진주시 진안동
다시 등장한 대형 태극기, 국적을 떠나 모두
하나로 어울어지는 감동적인 순간들...
s/u)"2년전의 벅차오르던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하는 축구팬들은 승패를 떠나 그 현장을 다시
느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는 2시간을 보냈습니다.
MBC뉴스 윤영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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